한국정부가 일본방사능 식품사태에 대처하는 것을 보면
저렇게 까지 밖에 못할까 솔직히 많이 답답하네요.
일본으로의 식품수출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국민전체의 건강이
더 중요한데 왜 이런 일에서 미적거리면서 국민의 신뢰를 잃는
행동을 하면서 불신을 자초하는지 모르곘습니다.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3100710582612599&md=20131007111509_AO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국정부가 일본방사능 식품사태에 대처하는 것을 보면
저렇게 까지 밖에 못할까 솔직히 많이 답답하네요.
일본으로의 식품수출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국민전체의 건강이
더 중요한데 왜 이런 일에서 미적거리면서 국민의 신뢰를 잃는
행동을 하면서 불신을 자초하는지 모르곘습니다.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3100710582612599&md=20131007111509_AO
요런게 문제이죠.
"원전사고 직후 일본산 고등어 국산으로 둔갑 시중유통"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005082711167
"2010년도에서 2011년도까지일 거예요. 일본산 1만 1천 박스. 중국산도 한 4천 박스."
경찰은 일본산 고등어의 유통 경로 등에 대해 납품회사와 가공업체를 상대로 고강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가공업체는 농협에도 2011년에 5억원 어치가 넘는 고등어를 납품했는데, 이에 대해 농협은 "이 업체로부터 국내산 원산지 증명서를 받아 확인한 뒤 국산임을 확신해 판매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해당 고등어는 모두 팔린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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