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안나지만 조아라에서 연재됐던 소설이네요..
내용은 기억나네요 대충 요약해보면
주인공왕따고딩 자살함 세계나옴 소원들어줌
짱짱쌔짐 판타지세계로 가서 하렘을차림 히로인이 대충 6명인가? 더많았던로기억.
근데 마왕이 주인공이랑 맞짱깜 아슬아슬하게 이김 근데 히로인들 다주금 ㅜㅜ
주인공이 세상에 염증을느끼고 하나의세계를만들고 이동함 그리고 히로인들의 영혼을모아서 하나의 히로인으로만들어버림. 그렇게 지내다가 다시 현대로와서 학교다니면서 자기 왕따시켰던 고딩을 때려주고 연예인기획사가서 아이돌이랑 노닥거림 끗
보다가 때려침.
으.. 여러명의 히로인들의 영혼을 합쳐 한명의 히로인을만든다니.. 그 많은 히로인들을 하나하나 서술하기싫어서그런가? 으으
기억나는 내용중에
그녀들이 그녀가돼었다 아아 섹시하고귀엽고요염하고청순하고아름답고도도하고퇴폐적이고 뭐러마ㅣ뤄ㅏㅁ 루머루마ㅓ루마ㅓ룸ㄴㄹ 이런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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