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할 것이 없는 잉여로운 주말........
정말로 할 것이 없............
양치질이나 하루에 30번 정도 해볼까........
그럼 잇몸 상해요 ㅠ.ㅜ 하지마세요, 엔띠 님!
찬성: 0 | 반대: 0
양서를 선택해 독서를 해보시죠. 읽어야 할게 무궁무진합니다. 아니면 명상이라도.. 뭐든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알고 판단하는데서 무언가를 할 깜냥이 생기거든요. 저같은 경우 고3때 중앙일보 신문을 시간을 쪼개 쉬는 시간마다 매일 봤는데 덕분에 언어영역 공부에 도움이 되었고 시간도 잘가더군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