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보다 무거운 것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것!
그 힘!
남자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만으로는 체워지지 않는 무언가 같습니다.
스내치의 역동적임을 따라갈 수 없어서 그런가봐요.
아쉽게나봐 클린이나 하이풀 같은 것을 하고는 있는데 이것도 40% 부족하네요.
그런데 뭐 제대로 배울 곳도 없고 배워도 연습할 장소도 별로 없고요.
나이 먹어서 그런지 유연성이 떨어져서 더 안 될 것도 같은데.
역도나 레슬링 같은 것을 쉽게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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