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출간 되었는지... 아마 출간 된걸로 기억합니다. 문피아 에서도 연재가 되었습니다.
꽤 오래된건데...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적당히 표사? 호위무사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랄까... 굉장히 현실적인 인물인데, 제가 본 내용까지는 주인공이 실력을 숨기는 이유는 능력이 출중하면 위에서 일을 더 많이 시켜서 였던걸로..... 마치 우리네 회사원을 보는 그런 느낌이엇죠.
당시에 굉장히 유명했던 작품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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