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한가지 여러분 들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혹시 자신의 소설도 선작하는 분이 계신 가요??

 

저는 보통 서재에 직접가 소설을 읽는 편인데 자신의 소설을 선작 해놓으신 분들이 있어서 한번 물어 보았습니다.

 

한동안 멘붕 상황이라 글이 안써지는 상태가 왔는데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올려야겠습니다.

 

 

[고룡생]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남채화]

상관 없습니다.

[구술사]

고룡생님 무슨 말씀이신지.....

[고룡생]

선작은 그저 무의미하다고... 제 관점에서 말한 것입니다.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고룡생]

아, 그리고 자신의 선작은 자신이 하는 건 국회의원이 선거할 때 자신을
찍는 것과 다를 바 없지 않겠습니까?

[취룡]

국회의원이 선거 때 자기 찍는 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기가 자길 안 찍으면 그게 더 웃긴 거죠. 자기 스스로보다 남이 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선거 나오는 꼴이니

[르웨느]

것보다 자기 글 복습하려고 읽을 때 조회수 올라가는 것 좀 막아주셨으면 ㅠㅠ.

[이설理雪]

어라 자신의 작품 읽는건데 올라가나요, 조회수? ㅇㅅㅇ?

[5in저금통]

하도 선작이 안 올라서 자위용으로 자선했습니다 데헷.
현재도 선작이 안 올라서 못 지우고 있습죠

[백수77]

리뉴얼 되기 전에는 자신의 글을 빨리 찾기 위해 선작을 하는 것이 관례 아닌 관례였습니다. 그래야 빨리 찾아서 글을 쓰고 관리하기 편하니까요. 그리고 그때 자신 글을 선작을 해뒀던 것이 리뉴얼로 넘어와서도 이어진 것이죠. 딱히 다른 의도는 아닙니다.

[환상인물]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백수님께서 해주셨네요.

예전 시스템은 게시판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찾기가 쉽지 않았었거든요.
선호작외에 서재가 없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예전에 어떤 작가는 자기 글 빨리 클릭하고 싶어서 연참대전 참여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스텔지아]

저도 제소설 선작해두었지요..

[[탈퇴계정]]

실수로 누름 ㅡㅠㅡ

[덴파레]

저도 제 소설 선작해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