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범죄자들의 범행을 분석해놓은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최소한의 죄책감이라고는 없는 사람들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저는 인간이라고 하는 것도 죄악인 그런 말종들을 처단(?)하는 슈퍼 히어로... 가 아니라 검사나 경찰을 꿈꾼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별다른 생각이 없네요 ㅋㅋ
그래서인지 아직도, 객기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범죄자를 처단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택티컬 용품에 관심이 많은 걸까요? ㅎㅎ)
여하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의 탈을 쓴 악마는 반드시 잡힐 겁니다
상관은 없지만, 짤방(?)으로 ASP-airweight baton 광고, 우범 지역 순찰 경관의 뒷태를 올립니다.
게다가 전 스릴 있는 일을 좋아해요 ㅎㅎ.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