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귀환물이나 환생물 중에서
죽어서라도 가족 보고싶어서
다시 오고싶었다는둥 간절히 바랬다는둥 하면서 돌아왔는데
힘을 다시 키운다고 가족은 뒷전인 부분이 많네요
힘을 키우려는 목적이 가족과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게 목적인데
주객이 전도돼서 힘만 키우다보니 가족이 뒤에서 뭔 생각하는지 어찌 사는지 신경도 안쓰는 경우도 많고 어릴때 수련만 하다가 [가족은 뒷전] 어른 다 돼서 출가
책 뒤에는 가족 나오지도 않는 경우도 있고
어떤 책은 밖으로 싸돌아다니다가 돌아오니 멸문지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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