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었군요....
사실 달조로 입문한게 아니라
김원호의 마스터오브 웨폰으로 입문 아...
ㅠㅠ
그러다 끝날줄알았는데
중학교때 과외선생님이
문피아랑
묵향을 보라고...
여튼 그러다가 벌써 6년 가까이 되가네요 ㅋㅋ
6년전쯤 정담엔 누가있었는지는 기억은 잘안나지만
3년전에 하늘색님이 마탑에 분란조장하던건 생생...
중2 여름방학때는 앙신의 강림 읽다가 하루를 샌적도있고 ㅋㅋㅋ
작년에 또 재탕했어도 재미지고 으핫...
갑자기 샤피로 다음권이 보고깊어지네요 ㅇㅅㅇ....
여튼 중간고사끝나고 mc스퀘어로 낮잠자고 일어나서
어영부영하다 잠들었는데
남동생이 알람보다 큰소리로 노래부르다 새벽에 깨버리고
뇌가 너무나 맑아져서 잠이안오는 그런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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