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큰방에 tv가 있고 아버지가 아이리스를 시청하고 계셨죠.
뭐 가지고 갈게 있어서 큰방에 들렸는데 아이리스2가 막바지였음.
그거 보면서 떠오른 생각.
‘다크 나이트?’
차이점은 죽었냐 살았냐...
벌써 마지막화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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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a silent guardian, a watchful protector...a dark knight! 다크 나이트!
1편 스토리 구성을 따라가느라고 기억상실 시키는 바람에 더 엉망이 되었죠. 자기색이 없고 돈만들였으니 실패가 당연...3편은 제발 만들지 말거나, 만들려면 정말 첩보물을 처음부터 공부해야할듯해요
저도 닼나라 생각밖에 안나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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