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라는 로저 젤라즈니의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한 세상을 멸망에서 구하지만 여자에게 버림받고 그녀가 한번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수면제를 입에다 부어버리지만 죽지도 못합니다.
고로 세상을 구한다고 해서 여친이 생길꺼라는 것은 그냥 헛된 희망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래도 안생겨요.
진리는 상황에 따라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라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라는 로저 젤라즈니의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한 세상을 멸망에서 구하지만 여자에게 버림받고 그녀가 한번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수면제를 입에다 부어버리지만 죽지도 못합니다.
고로 세상을 구한다고 해서 여친이 생길꺼라는 것은 그냥 헛된 희망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래도 안생겨요.
진리는 상황에 따라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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