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 무슨 경매처럼 부품들 모아서 견적내고 업체가 사용자에게 가격제시하고 뭐 그런게 있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집에서 알아서 조립하고 할거라서 그냥 바로사는게 낫겠죠? 이런걸 해보지 않아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쇼핑몰별 가상견적비교가 오히려 더싸서 뭘로 해야할지...... 상관없는거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나와에 무슨 경매처럼 부품들 모아서 견적내고 업체가 사용자에게 가격제시하고 뭐 그런게 있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집에서 알아서 조립하고 할거라서 그냥 바로사는게 낫겠죠? 이런걸 해보지 않아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쇼핑몰별 가상견적비교가 오히려 더싸서 뭘로 해야할지...... 상관없는거죠?
다나와에서 최저가로 검색하는게 별 의미가 없어요. 약간만 검색해 보면 평판 좋은 조립컴퓨텅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업체들은 대부분 그 달의 표준PC라고 해서 20만원대부터 150만원대까지 몇개의 샘플pc를 가성비 좋게 매달 선정해 놓습니다. 그 pc를 그대로 사도되고 그 pc에서 자신이 뺴고 싶거나 넣고 싶은것 말해서 주문하는게 낫죠..
거기에 있는 pc를 사면 다나와 최저가보다 대충 2~3만원정도 비싼데 어차피 각 부품의 최저가는 각 업체마다 틀리고 배송비 생각하면 한 업체에서 조립하는게 훨씬 낫죠. 그리고 조립비도 3만원정도인데 조립이 잘되면 모르지만 제대로 조립을 했는데도 부품에 이상이 생겨서 컴터가 안 돌아갈때는 순간 멘붕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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