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안이긴 동안인가봐요
이번에 알게된 학교 여동생이 저보고 24살도 많다고 여겼다네요 음하하하
26살이라고 말하고 거짓말이라고 하니깐 역시 26살일리가 절대 없다고..
2주전에는 미용실 아주머니가 어디학교 몇학년 몇반다니냐고 묻더라구여..
>< 아자아자
절대 늙지 않았어요....
시간이 정말빨리 지나가네요... 대학생이고만 싶은데... 곧 졸업이라니..
이제서야 학교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열심히 하는데.. 쩝..
후회없는 삶을 살아보죠!! 여러분!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