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는 것이 왜 이리 어렵게 느껴질까요?
90년 대만 하더라도 초등학생 장래희망 물어보면 대통령은 기본이고 과학자서 부터 여러가지 직업이 나왔었는데 요즘은 공무원, 연애인, 의사, 변호사 뭐 이렇다고 하죠?
정말 위의 직업들이 단순히 돈을 많이 받고, 인기가 많아서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고, 그 분야에서 인정 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선택하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 분야에 뜻이 있어서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는 있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내가 하고 싶은 일, 가장 좋아하는 일을 언젠가는 꼭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정다머분들도 꼭 그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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