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노벨&웹소설 이거참?

네이버 웹소설 아직까진 조회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그런데 댓글은 많은것 보니 독자수는 빠르게 오를것 같네요.

라이트, n노벨도 장르소설쪽보다 판매량이 현재 더 많은 추세고

아무래도 장르소설의 질적하향과 스캔본 때문에

라이트 노벨쪽으로 기울지 않았나 하네요.

최근에 본 이차원용병도 소설안에서 완결성을 띄어서

기다리면서 안봐도되니 꽤 괜찮았고요.

장르쪽이 권수만 막 늘리다보니 스토리가 늘어지고

뒷권들에서 재미없어서 완결안보는 책들이 요즘 많네요.

예전만큼 재밌는 책들도 많이 줄어들었고요.

 

웹툰처럼 웹소설연재->출간하는 것도 생길테고

라이트소설쪽은 구매층이 점점 늘어날테고 한국께 일본진출한것도있네요? 아직은 멀었지만...

장르소설? 이건 미래가 안보이네요. 드래곤라자 룬의아이들 일본판 이후로 들은게 없고; 대여점이 장르소설을 키웠지만 현재는 대여인식과 스캔본으로 인해 망해가는 현실이...

 

다 떠나서 내이름으로 책 내면 좋겠다는..

[J군]

그러나 우리나 작가분들 라이트노벨의경우 초인동맹에어서오세요란 작품이외에는
제가 본것들중에는 그닥 괜찮다라는 작품이 없었습니다.

그냥 라이트노벨이란 이름으로 포장한 현재장르소설과 딱히 달라진것도없고 그렇다고
우리나라만의 특성이 나온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필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런것 같네요

[백수k]

그러게요. 기본 질이 안받쳐주면 사볼 사람도 없으니...
장르쪽은 언제 예전의 판매량을 다시 볼 수 있을지;

[케이크]

전 웹소설에서 노블레스랑 프로젝트j 2종류만 보는 편임

[유령[幽靈]]

네이버 웹소설 이포두라는 무협소설과
마왕님은 비정규직이라는 판타지소설과
lol팬픽이라는 제목의 완결된 롤팬픽소설이있는데 이건 검색해도 안나오네요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8078 링크로 올립니다.

이 세개는 재밌어요

[사어]

한국 장르문학도 일본처럼 라이트노벨 위주로 가는듯.

왠지 몇년만 있으면 판타지는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같은것만 남게되고, 무협은 아저씨들이나보는 소설 이런식으로 되버릴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