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ㅠ.ㅠ 엄청 피곤해요..
학생회에서 일을해서 그 일도 해야하고 학회에서 공연도 있어서 노래 연습도 해야되고.... 완전 바빠서 죽을 거 같네요.ㅠ.ㅠ
오늘도 학생회 일 때문에 회장 오빠랑 계속 얘기하고..
너무 힘든 직책(?)을 맡았네여..ㅠ.ㅠ
부학생회장인 제 친구는 무지 힘들 거 같아요..
왜 저는 친구 도와주겠다고 집부를 해서는.. 죽겠네요... 엉엉
새터때도 엄청 일하고 조교 오빠랑 술 한잔 하고..
교수님들 배웅하겠다고 밤 새고...
그리고 또 일하고 밤새고..
다음날 입학식이라 또 학교가고...
그 다음날을 조교 오빠가 알바하겠냐고 해서 덥썩물어 단기 알바하러가고..
그렇게 몸살이 났죠.
골골 대다가 또 친구도 만나다가 학교에서 학생회 회의를 하다가 학교에서 학회 공연 연습을 하다가..
방학이 끝났어요.
개강을 했는데 사실 여태까지 학교를 나가서 이미 진즉부터 개강을 한 느낌.
이제부터 주말알바 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과연 살이 빠질까요, 찔까요.
정답은 후자..... ㅎ...ㅎㅎ...ㅠㅠㅠ
이제 헬스 다닐거예요. 여름을 위해...!!!!
여자분들 파이팅!!!!!!ㅠㅠㅠㅠ 남자분들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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