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말로는 몇년전부터 방송에서 나오는 단어라고 하던데
제가 방송을 보기에는 작년부터 본거 같습니다.
처음에 1-2번은 버라이어티프로라 걍 넘어갔는데.
이게 다른 프로에서도 점점 잦은 빈도로 등장하더군요.
경상도의 사투리 라는 감투를 쓰고요.
이거 사투리 아닙니다.
제 학창시절때..그러니까 90년대.
소위 노는 소수의 아이들 사이에 쓰이던 은어였습니다.
이게 당당히 사투리 취급받다니....뭔가 어처구니 없네요.
주로 방송에서, 경상도 출신이라는 아이돌이라는 놈들이 주로 쓰던데.
수준보이더군요. 천박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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