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한 글쟁이가 빡빡한 시간에 쫓기려니까 글 한 번 써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제 반년 남았는데 지나간 시간들 보다가 남은 시간 보면 아직도 눈 앞이 깜깜.
이상 외출나온 군인 나부랭이의 한탄이었습니다. ㅜ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천한 글쟁이가 빡빡한 시간에 쫓기려니까 글 한 번 써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제 반년 남았는데 지나간 시간들 보다가 남은 시간 보면 아직도 눈 앞이 깜깜.
이상 외출나온 군인 나부랭이의 한탄이었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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