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차 시동이 안걸린다고 했는데
결국 보험사 불러서 시동 걸긴 걸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에 귀경하려고 했는데
시동이 안걸림.........
전날 두번이나 다시 확인했는데 다음날 또 안됩니다.
아...
2년차 되면 좀더 편하지만 지역 자체는 눈이 좀만 내려도 고립되는 촌으로 가는데;
차가 필수인 지역이라 다음 겨울이 걱정되서라도 차를 바꿔야겠네요;
돈 나갈일은 계속 생기는군요 ㅠㅠ
어디 싸고 연비 좋은 차나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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