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계획했던 일이 다 끝나서 할일이 없을 때쯤에 종종 내일이 복귀라는 것을 느낍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고 돌아올 때쯤엔 항상 바깥의 공기가 아쉽게 느껴지네요.
뭔가 바람만 맞고 있어도 피부가 깨끗해지는 느낌인데 말이죠.
글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ㅠㅠ
한동안 또 열심히 근무하다가 나와야 겠습니다.
다음 휴가는 무려 10일짜리 정기휴가니까 말이죠!
민간인이 되는 그 날을 고대하면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항상 계획했던 일이 다 끝나서 할일이 없을 때쯤에 종종 내일이 복귀라는 것을 느낍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고 돌아올 때쯤엔 항상 바깥의 공기가 아쉽게 느껴지네요.
뭔가 바람만 맞고 있어도 피부가 깨끗해지는 느낌인데 말이죠.
글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ㅠㅠ
한동안 또 열심히 근무하다가 나와야 겠습니다.
다음 휴가는 무려 10일짜리 정기휴가니까 말이죠!
민간인이 되는 그 날을 고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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