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비슷한걸로 파워슈츠라던지 기갑물이라던지가 나오긴 하는데
그런것들은 어째 미국 워해머 슈트나 건담 같은 몸에 걸치는 로봇의 느낌이라는 말이죠.
크라이시스처럼 과학력의 진수로 몸에 쫙 달라붙는 근육슈트 그 자체를 소재로 현판 퓨전이나 판타지 아니면 이계침공 같은 스토리가 어딘가 있을법도 한데 그런건 전혀 네버 없네요.
나노슈트 정도면 파워인플레 걱정도 없고(라기보다 슈트쪽이 썰릴지도) 부대 만들기도 쉽고(슈트 입히면 어지간한 듣보잡 A도 즉시전력감)
그런데 그런 쪽 소설은 전혀 없으니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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