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망햇습니다. 더이상 볼것도 없습니다.

첼린저리그는 이미 확실히 망한상태입니다.

거기에다 백날 글 올려봐야

심사위원들은 기성작가들이 올린글 위주로 심사합니다.

첼린저리그에 출판작가들 대거몰린것 아시죠

우리같은 일반인 작가지망생들이 올린글은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심사위원들 4명이 그 수많은 글들을 

익는다는건 개소리 개구라 입니다.

결론 챌린저리그에 글올리는 아마추어 작가분들은

개고생만할 뿐이라는 애기입니다.

절대 글올리지마세요.

그리고 지금 정규 연재하는 15명 작가들 글을 다 읽어봣는데요

정말 수준이하입니다.

조아라 노블 작가들 글이 훨씬 수준높습니다.

거기에다 1주일에 1화 연재합니다

분량시망에  퀄리티 시망

챌린저리그는 아예 망한 상태

한자릿수 조회수에 수많은 습작글들

심사위원이 미쳣습니까 

그런 조회수개판 습작글을 쳐읽게

그들은 출판작가들이 올린 챌린저 리그

글들만 읽고 심사할게 뻔합니다.

결론 네이버 웹소설 개시망 확정

리얼

[sard]

그건 가봐야 아는거죠.
하지만 지금 이대로 가다간 망할거같네요.

[문백경]

챌린지는 좀 그렇지만 정규연재는 다 재미있던데요, 뭘 ㅎㅎ

[방탄리무진]

솔직히 말해서 정규연재도 챌린저리그못지않게
망햇습니다. 분량개판에 퀄리티 개판

[슈크림빵이]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죠

[문백경]

이제 프롤로그~1화 정도 올라왔는데 퀄리티를 따지자는 건 무슨 마음이신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獨孤求敗]

작가가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판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같습니다.

작가가 전자책을 내놓는다고 해도, 출판사를 거쳐서 내놓는 것이 정석입니다.

작가와 독자의 중간 위치에서 조정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탈퇴계정]]

퀄리티는 잘 모르겠는데 시스템은 망한 시스템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이름있는 작가 글이 공짠데 신인작가 글을 돈내고 누고 볼려고 할까요?
네이버는 흥할수 있겠죠. 그런데 네이버 흥하면 조아라,문피아가 망하는 시스템이라 도저히 응원해줄수가 없네요.

[STARBLOO..]

아니.. 내용은 둘째치고 운영방식 자체가 참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정식 연재중에 상당수가 N스토어에도 있던데요. 노블레스같은 건 이미 유료로 서비스 되던데 그거 $ 내고 본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건지. 한 회 정도 먼저 N스토어에서 볼 수 있게 해 놓은 것도 있던데, 며칠 기다리면 웹소설에 무료로 올라올 걸 돈 내고 보란 건지. 아니면 그냥 맛보기로 몇회 올리다 말건지... 저의 꽉막힌 머리로는 도대체 저걸 어떤 식으로 운영하겠단 건지 이해도 안 가고 상상도 안 되네요. -_-a

[용세곤]

챌린지 리그 한 번 올리면 훅 사라짐..

[[탈퇴계정]]

챌린저 리그 같은 경우는 보완점이 조금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정규 연재 하는 분들은 이제 1~2화 연재하셨으니 아직 그 질을 따지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회의 분량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제가 알기로는 일주일에 두번 연재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