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면서 스토리가 계속변해요.
맨처음엔 그냥 좀 거창한 스토리를 구상하고 글을 썻는데
쓰다보니까 이게 영 아닌거예요.
그래서 잔잔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조금 써봤더니
제 마음이 편해지네요
확실히 저는 거창한 글을 쓰면 안되나봐여
잔잔하고 소소한 막장 에피소드가 저한테 맞는듯해요
그냥 뻘글 이엇습니다.
헤헤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쓰면서 스토리가 계속변해요.
맨처음엔 그냥 좀 거창한 스토리를 구상하고 글을 썻는데
쓰다보니까 이게 영 아닌거예요.
그래서 잔잔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조금 써봤더니
제 마음이 편해지네요
확실히 저는 거창한 글을 쓰면 안되나봐여
잔잔하고 소소한 막장 에피소드가 저한테 맞는듯해요
그냥 뻘글 이엇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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