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이가 방에있다가 밖에나가고싶다고 징징거리길레 문열어줬더니 보일러실에 모르는 고양이가 뙇! 있더라고요 사탕이는 그고양이에게 달려갔습니다 저는 사탕이가 침입자를격퇴하려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달려가자마자!! 바로 서로 그루밍을하면서 난리가 났었어요 그 장면을 멍하니 보던 저는 나가 이새끼들아1! 하고 소리를지르니 사탕이의 애인이 창문밖으로 도망.. 헤헤 커플붕괴돼라!
만약 저희집에서 새끼치면어쩌죠 ㅜㅜ 엄마가 분노하실텐데. 분양이라도 해야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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