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밑에 글과 약간 모순이긴 하지만
저는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지만 또한
정치에 관심 두기 싫어요.
정치에 대해 잘 알고 옳바른 정치관념지니는 건 좋으나...
너무 머리아픕니다. 뭐랄까...음 서로 다른 소리해대는 사람 둘이 양쪽 귀에서 소리를 질러대는 느낌이랄까요.
어디에서는 뭐라하고
어디에서는 이러하다하고
솔직히 너무 머리아픕니다.
물론 그렇다고 관심을 끊을 것도 아니지만...정말 때로는 아예 쳐다보기도 싫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물론 밑에 글과 약간 모순이긴 하지만
저는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지만 또한
정치에 관심 두기 싫어요.
정치에 대해 잘 알고 옳바른 정치관념지니는 건 좋으나...
너무 머리아픕니다. 뭐랄까...음 서로 다른 소리해대는 사람 둘이 양쪽 귀에서 소리를 질러대는 느낌이랄까요.
어디에서는 뭐라하고
어디에서는 이러하다하고
솔직히 너무 머리아픕니다.
물론 그렇다고 관심을 끊을 것도 아니지만...정말 때로는 아예 쳐다보기도 싫어요...
영하 동방불패(소호강호)가 생각나네요.
원작 소설 소호강호에는 없는 부분으로 기억되는데,
영화는 이런 장면이 나오는 것이 기억납니다.
영호충이 강호를 떠나기로 했었다는 말을 듣는
임아행이 말하기를
"인간과의 관계가 있는 곳, 그 곳이 곧 강호다.
인간 사회가 곧 강호이므로, 인간은 강호를 떠날 수 없다."
임아행이 말하는 강호는 곧 정치판을 말하는 것이죠.
임아행이 한 말을 해석하자면 다음과 같이 되네요.
"인간과의 관계가 있가 있는 곳, 그 곳이 곧 정치판이다.
인간 사회가 곧 정치판이므로, 인간은 정치판을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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