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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
12.12.19 02:33
조회
1,380

보디빌더처럼 우락부락한 근육이아니라 여자들이좋아할만 꽉잡혀있는튼튼한 근육이었다. 보통 소설들보면 주인공들 몸을 이렇게 묘사하던말이죠..여자입장에서보는건가? 저는 보디빌더같은 근육이더 좋은데말이죠 아니면 작가들의 바램? 바이발할연대기는 주인공이 거인근육부락부락이라서 재미나게봤는데ㅜㅜ 


요즘 무협들은 전부 검같은것만쓰더라고요 도끼나 방망이쓰는애들없나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2.19 02:48
    No. 1

    그럴땐 자급자족 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12.19 02:54
    No. 2

    쌀이맛없다고 자급자족하려는데 농사를지어본적이없는사람이 농사를지을려면 몇년을 노력해야됄까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2.12.19 03:13
    No. 3

    우락부락한 근육으로 등도 제대로 못 긁고
    뒤뚱뒤뚱거리며 걷거나 양팔을 일자로 옆구리에
    못붙이는 그런 주인공을 상상하기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12.19 17:05
    No. 4

    그건 골격이 작은데 근육이많은 그런 상태고요 보통 근육질의거한이라고표현하면 키가엄청클껀데. 아마도 뒤뚱뒤뚱걸어댕기지않을꺼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12.19 03:16
    No. 5

    저도 바이발할같이 남성다운스타일이좋아요... 여자도 울고갈 흰피부 장발 호리호리한몸매 나오면 일단 1ou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2.12.19 03:20
    No. 6

    제가 본 몸 중 가장 좋았던 분의 몸은
    맨손으로 등산하시는 분 몸이었는데.
    아주..
    탱글탱글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12.19 11:55
    No. 7

    탱글탱글~ 진짜 그런분들이 악수할때 꽉잡으면 손 뽀개질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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