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책방에 출퇴근찍었을때는 하교하자마자 바로 책방가서 6시간동안 소설책을 고른시절이있죠 그렇게해서 빌려온소설이 뭐더라? 기억이 잘안나네요 하여튼 그때와는 새발의 피지만 문피아 조아라 사과박스 등등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을 찾고있네요
저희학교는 가정학습이라던가? 그래서 방학식전까지는 그냥 집에서 놀고먹고하기때문에 남는게 시간..
조아라 노블레스가서 소설을 골랐는데 이미 진국들은 선호작에.. 노블레스에있다는것만해도 필력이 보장됄줄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고요 조아라소설중에 95퍼센트가똥이라면 3퍼센트가 수작 2퍼센트가 재탕을여러번할정도로의 명작이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2퍼센트가 선호작에 다 추가돼있으니.. 문피아도 요즘은 다를게없고.. 사과박스도 거기서 거기..아니 어째서 베스트1위가 BL물인거지??
추천좀해주세요 히로인별로없고 하렘아니고 남성다운성격에 손익계산을 착실하게하며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않고 어디서 무력때문에 쓴물삼킬일이없는 주인공을요ㅜㅜ
여자한테 헬렐레 아무리 남자의본능이라지만 소설속에서 그런걸보니 짜증이나네요
근데 보통 갈등이일어날려면 여자문제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작가들은 그 클리세를 못바꾸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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