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종강했으면 좋겠어요.ㅠㅠ

과제(......)+ 공연준비(다음주에요...망함...) + 치과(교정중입니당. 수술목적이고 수술이 다가옴으로 정말 자주 가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 술약속(넌 왜케 많은거니..응?) + 목감기(공연때문에 안걸리려고 난리를 쳤건만 기어코 걸렸네여..) = 멘붕!!!

종강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종강이 저희는 현대소설의이해라는 전공과목 때문에 일주일이 더 늘어났네요..

아무도 하지 않는 보강을 왜 그 교수님은...

물론 기말을 보지 않는 건 좋지만...

기말고사 대체 리포트는 절 멘붕...........

요새 글도 못쓰고 있어요.

대신 전공과목에서 써오라는 시나리오 열심히 쓰는 중입니다..엉엉

한동안 좀 한가해서 좋았는데

저번주부터 아주 죽겠네요.ㅠㅠ

오늘도 몇 시간 못잤지만 과제 하겠다고 버티는 중입니다......ㅠ.ㅠ

종강아, 빨리와줘...................제발.............................orz

[엔띠]

종강이 아니라 증강~

[二月]

종강과 함께 F학점이~

[교공]

무슨 수술이길래 교정까지 ㄷㄷㄷ 치아 부정합이나 양악 밖에 떠오르는 게 없네요.
종강과 함께 종말~

[[탈퇴계정]]

술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