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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4 장한별
작성
12.11.27 16:08
조회
1,678

예전의 자연란 기능이 비록 인기는 없다지만 글쓰고 싶어하는 초보들의 데뷔의 장으로써 역할이 있었다고 봅니다.

어떤 유명작가든지 병아리적은 겪어야합니다. 병아리들이 클수있도록 보호해주고 격려해주는 공간이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그런연유로 자연란이 없어지고 대신에 초청작가란이 생긴것은 유감스런 일입니다.

 

현 상항에서는 초보작가들에대한 배려가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글을 써서 올려도 전혀 노출이 안되기에 무관심속에서 혼자 발버둥대다가 말라죽기 딱좋은 체계입니다.

제일좋은 것은 자연란을 복구시켜주는 것이지만 문피아측에서도 나름 타당한 이유가있어 자연란을 일반연재에 통합을 시켰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지금의 체계에서라도 보완할수있는 방법은 보다 많이 크게 노출시켜주는겁니다.

 

현재 연재방을 클릭하면 좌측구석에 초청작가란이 뜨고 전면에는 연재한담이 뜹니다.연재방 밑에 초청작가를 클릭하면 연재방 클릭때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그런대로 좋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의 작가연재... 여기서는 구석에 작가연재목록 전면에 연재한담

일반연재 역시도클릭하면 구석에 일반연재목록 전면에 연재한담....

뭔가 중복이 됩니다. 연재한담이 계속 나옵니다.

연재한담은 연재방 클릭때나 나오게하고 그밑에 작가들방을 크릭했을때는 연재한담대신 그 방의 작가들 업데이트순으로 새로운 글이 배열되면 어떨까 합니다.

왼쪽구석에 작품목록 그리고 전면에 엎데이트순 목록으로, 예전의 자연란 기능처럼....그러면 조금이라도 더 노출이 되어 초보작가나 무명작가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Comment ' 2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11.27 16:15
    No. 1

    자연란을 따로 빼두었던 예전엔, 자연란 조회수가 처참했습니다. 자기가 클릭해보지 않는 이상 조회수가 0인 분들도 많았으니까요.
    이게 울타리가 되기 보다는 오히려 창살이 되는 경우였다고 봅니다. 지금은 정연란 자연란이 통합이 되었는데, 이는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아직 초기라서 이렇다할 통계도 없고해서, 그렇다. 라고 확답은 못하지만...어떻게 진행이 되고 어떤식으로 바뀌는가 좀 더 두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위에 문제는 금강님도 고심하시는 부분이라고 저번에 댓글을 남기셨던것으로 압니다. 좋은 방안이 있다거나, 좀 더 나은 길이 있다면 분명 고쳐가며 그길로 가실거라고 생각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1.27 16:39
    No. 2

    엇, 제 친구 동생 이름이랑 닉넴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흔한 이름은 아닌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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