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요. 말그대로 야설을 하나 써야할 일이 있어서요. 대학 교양인데, 사실 워낙 유명했던 이야기라 야설을 써야할 건 수강신청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써야 하니 막막하네요. 들었던 사람들 말로는 그냥 야하게 쓰는 게 답이라고는 하던데... 슬슬 준비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내가 이걸 왜 들어서는 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요. 말그대로 야설을 하나 써야할 일이 있어서요. 대학 교양인데, 사실 워낙 유명했던 이야기라 야설을 써야할 건 수강신청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써야 하니 막막하네요. 들었던 사람들 말로는 그냥 야하게 쓰는 게 답이라고는 하던데... 슬슬 준비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내가 이걸 왜 들어서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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