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치료겸 꾸준히 고생시킨 사랑니 하나를 뽑는데
난발치라 몇조각으로 깨서 뽑아야 한다고
이리저리 드르륵 거리고 우지직 거리고 하는데
누워있으면서 저절로 몸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사랑니가 깨지는 소리도 선명하게 들리는게
살짝 소름도 돋구요 ㅎㅎ
아 일주일후 실밥 뽑아야 한다는데 그때까지
먹고 싶은 음식들 맘대로 못먹을거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충치 치료겸 꾸준히 고생시킨 사랑니 하나를 뽑는데
난발치라 몇조각으로 깨서 뽑아야 한다고
이리저리 드르륵 거리고 우지직 거리고 하는데
누워있으면서 저절로 몸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사랑니가 깨지는 소리도 선명하게 들리는게
살짝 소름도 돋구요 ㅎㅎ
아 일주일후 실밥 뽑아야 한다는데 그때까지
먹고 싶은 음식들 맘대로 못먹을거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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