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 갔습니다.
기대하고 고대하던 님은
한밤의 도적과 같이 찾아와
알아차리기도 전에 갔습니다 ㅠ.ㅡ
그토록 기다렸건만
말 한마디 없이 오셨다
가버리셨습니다.
히나님 ㅠ.ㅡ 제발 예고 방송이라두 넣어주세요오
청취자 no.1이 한곡도 못 들었잖아요오... 아마 참여 못 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용....
다음부터는 볶음방송 하루전, 아니면 몇 시간 전에라도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겠다고 예고해주세여.
수능 끝나는 날이라던가... 다음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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