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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
12.09.26 17:54
조회
541

확살히 구런게 있어요. 번역자체의 문제보다도 라조벨특유으ㅏ 참신함? 그거말곤ㄴ 장점아 없거든요. 그것역사 판/무 팬보다 기존의 라노벨구매자층의 겯우지만요.

그에반해 달조는 게임판타지의 정접이라 할수있고 말이죠.도 한 4탕은 한것 같습니다. ;; 케이온을 15탕했다는건비밀.


Comment ' 4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09.26 17:55
    No. 1

    모바일은 역시 ㅠㅠㅠ 글자를 확인을못하니 fai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6 20:47
    No. 2

    소아온과 달조를 즐겨보는 독자입니다만, 그 둘을 비교해서 달조가 게임판타지의 정점이라는 의견에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설정적인 측면과 참신함, 그리고 캐릭터성은 소아온이 월등하고, 달조는 베테랑작가 특유의 유려한 필체와 필체에 따른 가독성, 글에 녹아든 유머등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비교를 하기에는 서로 지향하는 바도 다르고, 서로의 장점이 각기 달라 그것으로 이소설이 정점이다! 라고 잘라말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달조가 오히려 설정면에서 소아온을 본받길 바랍니다.
    카야바가 히스클리프였다는 설정이상으로 달조의 옥의티가 되는...유병철박사의 등장.
    솔직히 오랜독자였지만, 유병철박사의 등장부분의 서술은...작가가 약빨고 적었구나. 라는 느낌뿐이더군요.
    반대로 소아온은 달조의 필력이나 유머(이부분이야 일본작품과 한국작품이다보니 웃음 포인트가 애매한 부분이 있겠죠)를 본받았으면 좀더 좋은 작품으로 기억에 남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그 두작품을 제가 좋아하는 게임판타지계열에서는 다섯손가락안에 두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2.09.27 00:39
    No. 3

    음 뭐라해야되... 달조는 소아온보다는 뭔가 섬세함이랄까.. 그런게 부족해요.. 하기야 느낌부터 다르니... 같은 겜판이어도 장르가 다르다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2.09.27 00:43
    No. 4

    다른것보단 저 같은 경우는 달조가 가독성 하나는 대박이라 생각해요..다른 장르는 차지하고 겜판중에서도 달조가 제일 빨리 읽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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