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는 쉽게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
온라인에서나마 터놓고 얘기하고 싶은 고민이 있습니다만.
닉네임을 공개하고 얘기를 꺼내기엔 조금 꺼려지네요.
아는 커뮤니티도 몇 없고 아는 곳 중에서도 문피아가 가장 연령층도 다양하고 이전 경험으로 보아 좋은 말씀도 많이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다시봐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프라인에서는 쉽게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
온라인에서나마 터놓고 얘기하고 싶은 고민이 있습니다만.
닉네임을 공개하고 얘기를 꺼내기엔 조금 꺼려지네요.
아는 커뮤니티도 몇 없고 아는 곳 중에서도 문피아가 가장 연령층도 다양하고 이전 경험으로 보아 좋은 말씀도 많이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다시봐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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