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단권짜리 이론서가 아닌 역사의 흐름속에서
파악을 해야 진짜 자기의 지식이 되는 거군요...
역사속에서 정치, 사회, 문화 등등을 파악하지 못하면
철학이나 문학사상을 깊게 이해하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찰학 이론서를 보기 전에 그 이론이 탄생한 시대배경부터
철저히 공부하는 것이 쉽게 철학공부를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철학서적을 보기전에 정치, 사회, 문화와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싣고 있는 역사서를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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