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제를 올리는 과정에서 17대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지
봤다고 하면서 손학규가 대통령이 된다고 확실히 예언을 했습니다.
근데 17대 대통령으로 손학규가 안되니까 변명이라고 한 말이
뭐냐면 정동영과 손을 잡았기 때문에 손학규가 대통령이 안됐다고
말했다네요.
그리고 2009-2010년 남북 모두 경제사회적으로 안정을 찾으면서
역대 최고의 화해무드를 이룰 것이라고 단언을 했었는데...
실제로는 경제사회적으로 그닥 좋지도 않았고 남북관계도
완전 최악의 관계가 아니었나요...
그리고 2012년 TV조선 나와서 또 예언합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최고지만, 올해 대통령이 될 운이 없다", "문재인 후보는 천운이 있고, 인복이 많은 사람", "안철수 후보는 요번에 때려죽여도 안된다"
이런 심진송의 예언 방송한 TV조선 매우 욕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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