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출발시간이 남았길래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오뎅국물 같은거랑 단무지와 같이 먹던중 코가 매워지더니 목에 막히고 다시 뿜었습니다. ㅠㅠ 화장실에서 손 씻고 다시 먹는데 창피하더군요. 육개장 맵지도 않은데 ㅠㅠ 뿜은건 버렸지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버스 출발시간이 남았길래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오뎅국물 같은거랑 단무지와 같이 먹던중 코가 매워지더니 목에 막히고 다시 뿜었습니다. ㅠㅠ 화장실에서 손 씻고 다시 먹는데 창피하더군요. 육개장 맵지도 않은데 ㅠㅠ 뿜은건 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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