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매장에 손님이 없군요..
그 덕에 문피아에서 소설 볼 시간은 늘었지만..
작가님들도 대목 타시는 건지
지난 주 까지만해도 하루에 15개이상 뜨던 N이..
어제 오늘은 거의 절반 수준이네요..
손님 없어서 할 일도 없고, 볼 글도 없고..
네이버 뉴스 기사들을 외워버리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오..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부터 매장에 손님이 없군요..
그 덕에 문피아에서 소설 볼 시간은 늘었지만..
작가님들도 대목 타시는 건지
지난 주 까지만해도 하루에 15개이상 뜨던 N이..
어제 오늘은 거의 절반 수준이네요..
손님 없어서 할 일도 없고, 볼 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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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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