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들도 다 어둠침침하거나 슬픈반전
그리고 행복하거나 지극히 일상적 일때 괜히 오글거림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구상하는 것 자체들도 다 그런 형식이고
이제는 어둠침침하게 밖에 글을 못 쓰겠고
나오는 사랑은 죄다 엇나간사랑들뿐(집착이나 허상)
아니면 짝사랑
혹은 한명의 죽음
어찌합니까...
어떻게 하나요...
긍정적인 분위기를 쓰는 법이 있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습작들도 다 어둠침침하거나 슬픈반전
그리고 행복하거나 지극히 일상적 일때 괜히 오글거림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구상하는 것 자체들도 다 그런 형식이고
이제는 어둠침침하게 밖에 글을 못 쓰겠고
나오는 사랑은 죄다 엇나간사랑들뿐(집착이나 허상)
아니면 짝사랑
혹은 한명의 죽음
어찌합니까...
어떻게 하나요...
긍정적인 분위기를 쓰는 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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