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823n01347
“제가 다 부쉈어요. 법이 참 우습더라고요. 6개월이면 감옥 다 살고 나온다는 거예요. 짐승만도 못한 놈이 운영하는 가게가 계속 영업하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기사 부분 발췌했습니다.
차라리 자살한 여학생은
죽지말고 악마놈을 죽이든지,
경찰에 신고하고 가게앞에서 시위하면서
신상털어 가정파탄시키고 몰락시키는게 나았을 것
같군요..
사형시켜달라고 했지만 6개월....
자살한 여학생은 분통터지겠지만,
법이 이리도 약한 것을 짐작못했으려나..
안타까움만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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