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다가 방학하고 아버지 일 돕다가 악성암 수술하고 퇴원하니 어느새 개강이 코앞이네여 현재 환자인 상태라 할 것도 없고 묵직한 책은 또 안 끌리고 중학생 때 게임판타지 읽던게 생각나고 갑자기 게임판타지가 끌리네영 좀 추천 좀 해주세여 ㅜㅜ 요즘 장르소설 아는게 없어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학교 다니다가 방학하고 아버지 일 돕다가 악성암 수술하고 퇴원하니 어느새 개강이 코앞이네여 현재 환자인 상태라 할 것도 없고 묵직한 책은 또 안 끌리고 중학생 때 게임판타지 읽던게 생각나고 갑자기 게임판타지가 끌리네영 좀 추천 좀 해주세여 ㅜㅜ 요즘 장르소설 아는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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