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를 넘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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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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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공

작성: 12.08.21 03:32
조회: 761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57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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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가 조금은 무섭고, 끔찍하고, 찝찝하며 불쾌한 꿈을 꾸고 일어났네요.

다시 자기도 뭐해서 그냥 일어났습니다.

밖에는 비가 주르륵.

빗소리가 좋네요.

이 시간에 문피아에 오는 게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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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작성자

二月

작성일

12.08.21 03:59

No. 1

이 시간 운치 있는 문피아에서의 일독으로 털어내시길.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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