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지하철에서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더니
지금 네이트 사회면 1위가
성폭력전과범이 전자발찌찬채
가정주부를 성폭행시도하고 살인했네요
이 주부는 유치원차량에 아이를 태우고 집에
돌아와서 살해당했습니다.
그리고 수원에서는 30대가 묻지마 살인을
저질러 1명 사망했네요..
다시보니 묻지마가 아니라 술집에 들어가
술집주인 성폭행시도하다가 목에 칼을 찌르고
이어서 들어오는 손님들 4명에게 다시 칼을
휘둘러 한명 사망하고 총 4명이 부상당했군요..
위의 전자발찌범은 전과 16범인데 아직
42살로 멀쩡히 돌아다니며 범죄저지르는거
보면 한번이라도 중범죄를 저지른 인간들은
영원히 격리시켜야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문둥병환자들 섬에 격리시켰다던데
범죄자들도 사형이 곤란하다면 그런식으로
격리시켜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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