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08.21 12:20
조회
1,120

그 용변 집에서 못보게하는 여자.

진짜 이해 못하겠더라고요.

자기만 집에서 볼일보고,

순간적으로 욕하면서 봤습니다.

어린딸은 사춘기인데

말도 제대로못하고 얼마나 나오기싫었겠어요.

애들이 놀릴텐데

저기 나온 여자를 보면서 드는생각?

절대 이해못한다.

자기가 나가서 싸고 화장실을 다른가족에게

양보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Comment ' 9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8.21 12:24
    No. 1

    흠..집에 화장실이 두개인 집으로 이사가거나
    이혼해야겠어요
    궁금하네요 한번 저도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8.21 12:26
    No. 2

    전 한번씩 이해가 안되는게...남자동생 성추행하는 누나나, 딸에게 야동보여주며 성교육하는 아버지나...친구 애인을 싫어해서 싸이코짓하는 여자나...뻔히 나오면 욕먹을거 알면서 왜 나가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8.21 12:30
    No. 3

    카페로열님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오빠가 여동생 성추행하는건 범죄로 다루면서
    누나가 남동생 성추행하는건 괜찮은지 이해안되네요
    남동생도 똑같이 누나가 자기를 터치하는식으로 터치를
    한다면 어떻게 반응을 할지 궁금합니다
    콩가루집안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8.21 12:31
    No. 4

    진짜 이혼 사유네요.
    어떻게 같이 사나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21 12:33
    No. 5

    누나가 남동생 성추행하는거 이겼습니다.
    진짜 아무리 후각이 이상하다고 해도 그렇지
    저였다면 당장 이혼.
    남편이 대단해 보이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2.08.21 12:51
    No. 6

    안녕하세요 란 프로에서 만든 얘기 아닐까요? 저런 걸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더구나 무슨 남동생 성추행 이런 걸 방송하는 방송국도 이해가 안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8.21 12:59
    No. 7

    테사님 그러게요
    사실 남동생 거시기를 건드리고 알몸으로 남동생 앞에서
    돌아다니는 누나라니...
    그냥 거꾸로 반대의 경우라면은요...
    25먹은 친오빠가 19살 먹은 여동생의 가슴이랑 음부를
    터치하고 여동생앞에서 나체로 돌아다니고.....
    무슨 소릴 들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8.21 14:33
    No. 8

    못 봤지만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8.21 14:58
    No. 9

    보면서 딸 썩은 표정 보는데 저도 울화가ㅋㅋㅋㅋㅋㄱ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4641 귀 반만 파달라의 완성 그거 손님과 미용사 다른가요? +7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8.21 589
194640 진짜 고블린일까요??? +3 Personacon 무림혈괴 12.08.21 694
194639 일본을 찬양하고 우리나라를 욕하는 카페를 보았습니다. +10 Personacon 페르딕스 12.08.21 896
194638 데릭 지터. 과연 그는 어느 위치까지 올라갈런지.. +7 Lv.57 [탈퇴계정] 12.08.21 670
194637 짜증 지대로입니다.. +15 Personacon 여농 12.08.21 529
194636 이런 웹툰 없나요?? +5 Lv.61 단이천 12.08.21 697
194635 여대생알바 성폭행범 얼굴이 공개되었네요. +16 Lv.15 난너부리 12.08.21 1,134
194634 영국 아줌마 말고 처녀나 남자가 쓴 판타지소설 잘 나가... +5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8.21 792
194633 제 눈에 콩깍지는 정말 무서운거군요. +4 Personacon 플라나니아 12.08.21 912
194632 아.. 스탭업4 정말 최고네요. +5 Personacon 위드잇 12.08.21 984
194631 이번 수원살인범도 문이 열려있는 집을 +14 Lv.15 난너부리 12.08.21 1,051
194630 역시 잠깨는데는... +2 Lv.99 솔리온 12.08.21 806
194629 드디어!.!집에가네요 +5 Personacon 짱아오빠 12.08.21 833
» 어제 안녕하세요 보는데 화가 머리끝까지 +9 Lv.1 [탈퇴계정] 12.08.21 1,121
194627 강병규 참...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네요. +32 Lv.97 윤필담 12.08.21 1,565
194626 하루도 범죄가 안일어나는 날이 없네요... +7 Lv.41 여유롭다 12.08.21 912
194625 스, 스트레스!!!!! +5 Lv.16 남궁남궁 12.08.21 788
194624 문피아에서 북큐브 결제하면... +2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8.21 863
194623 역사공부하다가 의문이 생겼어요 +57 Lv.41 여유롭다 12.08.21 1,045
194622 진짜 너무 후안무치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7 Lv.24 약관준수 12.08.21 1,194
194621 아아 잠시후 수강신청... +2 Lv.1 天地卽我 12.08.21 808
194620 3류 통속 막장 드라마? +11 Personacon 히나(NEW) 12.08.21 742
194619 연애 불발이에요!! +9 Personacon 묘로링 12.08.21 762
194618 음.. +7 Personacon 금강 12.08.21 831
194617 새벽 3시를 넘긴 시간... +1 Personacon 자공 12.08.21 762
194616 작가님들의 별호는 없을까요?? +3 Personacon 청풍옥소 12.08.21 826
194615 비가 무서울 지경이네요 +1 Lv.69 그믐달아래 12.08.21 825
194614 어떻게 말을 걸까요? +14 Lv.25 시우(始友) 12.08.21 754
194613 아닌 밤중의 생각. 진지와 중2병은 종이한장차이 ㅜ +3 Personacon 마존이 12.08.21 875
194612 무선랜 몰래 쓰는 사람 어떻게 막아버리죠? +13 Personacon ALLfeel 12.08.21 1,19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