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2.학년때는 초등학생인줄알았데요 선생님들이 작고 귀여웠으니까요진짜로. 근데 중3에 올라가고 이제 졸업이 다가오니 갑자기 근육이 부왁하고 붙더니 살도함께 부룩부룩하고붙더니 키는 조금컸습니다
결국은 길거리에앉아있으면 여고딩이 다가와선 담배뚫어달라고할정도의 얼굴값 헤헤헤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1.2.학년때는 초등학생인줄알았데요 선생님들이 작고 귀여웠으니까요진짜로. 근데 중3에 올라가고 이제 졸업이 다가오니 갑자기 근육이 부왁하고 붙더니 살도함께 부룩부룩하고붙더니 키는 조금컸습니다
결국은 길거리에앉아있으면 여고딩이 다가와선 담배뚫어달라고할정도의 얼굴값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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