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방금 전에 나온 개틀링건.
총신이 여러 개 달려서,
장전과 격발이 동시에 되는 엄청난 무기입니다.
요새는 모터가 달려서 그 무게 때문에 전투기가 달고...
뭔 소리지.
아무튼
이러한 것, 유례를 찾아보면......
개틀링이라는 것이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이름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소설 내에 개틀링 건이 나오려면 해당 시대에도
개틀링이라는 이름을 지닌 사람이 그것을 만들어야 한다,
라는 뭔 말도 안 되는 억지가 성립하네요........
완전한 빤타지 소설에서 개틀링건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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