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자꾸 부모님이 자르라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다듬어 달라고 해도 좀 맘에 안 들어서염... 고민되네...
깔끔하게 자르시는 편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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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000~20000 하는 미용실 가서 다듬어 달라고 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그럼 다 알아서 해줍니다 ㅎ 싫으시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ㅜ
로니님 이렇게 인증을 하시는군요...... ㅎㅎ
원래 머리 기르는 것도 다듬으면서 길러야합니다. 물론 돈이 많이 들어가긴 하죠. 그렇게 하실게 아니면 그냥 짧고 깔끔하게 자르는 걸 추천합니다. 사진처럼 막 기르면(적어도 왁스 등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보는 사람도 그리 좋아하진 않죠. 이미지에도 좋진 않구요.
뒤에 책이.ㅋㅋㅋㅋㅋㅋ 자세하겐 안보이지만 분명히 달조가 있습니돠!!
귀여운 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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