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학가서 그 지역애들하고는 많이 친해졌는데. 원래 살던지역의 친구들과는 많이 떨어진느낌이에요. 전부터 아. 그래고 12년간놀았던 친구들인데. 이렇게 떨어지면 안돼지 라는 생각으로 전화문자를 다해도 답장이없더라고요. 뭐지? 애들이 나 엿먹일려고하는짓거리인가? 해서 집앞까지 쫒아가서 따졌더니. 그 애들도 저한테 섭섭한게있어서 그렇다고 그래서 문자전화다 씹은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안해서 같이 놀았습니다 잠깐섭섭했었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전학가서 그 지역애들하고는 많이 친해졌는데. 원래 살던지역의 친구들과는 많이 떨어진느낌이에요. 전부터 아. 그래고 12년간놀았던 친구들인데. 이렇게 떨어지면 안돼지 라는 생각으로 전화문자를 다해도 답장이없더라고요. 뭐지? 애들이 나 엿먹일려고하는짓거리인가? 해서 집앞까지 쫒아가서 따졌더니. 그 애들도 저한테 섭섭한게있어서 그렇다고 그래서 문자전화다 씹은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안해서 같이 놀았습니다 잠깐섭섭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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