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문제를 알았습니다. 왜, 인터넷에 답이 올라왔는데 도저히 모르겠을까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어디가 문제인지 알았습니다. 우선, 묘로링님, NDDY님, 문제를 올려주신 에르디시님 그밖의 여러분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전 아내의 논리가 참, 거짓, 알수없음 이 세가지로 판단해서, 자신의 아는 논리가 참이면, 그냥 잘 살고, 알수없음 이면 역시, 그냥 넘어가고, 거짓 하나일때만 즉 자신의 아는 바람피는 남편수가 명확히 틀렸다는게 증명 가능해야 살인이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중간에 논리오류로 알수없음이 들어가서, 결국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전에 올린 N일에 N명의 살인인 일어난다는 논리는 알고 이해 했지만, 중간에 오류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오류가 없네요. 오류의 이유는 가정에서 타인이 알고있는 바람피는 남편의 최대값은 틀리지만, 최소값은 모두 바람피는 남편수-2 라고 알고 있다는 가정을 스스로 가졌기 때문입니다. 근거없는 착각에 의한 가정 안에서 계속 왜 다른 사람이 이해를 못하나 했네요. 난 당신말 다 이해하는데 내가 말하는 이 가정을 왜 못 이해하지? 틀린 가정 하나를 더 가지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이해를 못하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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