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영의 대가 4권을 보면서 계속해서 느끼는 거지만 니콜로 님이 카암님 같아요.
검의군주의 니아와 시스의 백치미, 제냐와 정령들의 천진함, 레나와 줄리아의 주인공에게 들이대는 모습들에 대한 묘사들이 자꾸만 겹쳐보이더라구요.
이거참... 제가 이상한건지... 아무튼 질풍의 쥬시카 이후로 손에 꼽고있던 작가님중의 한분이었는데 사실이든 아니든 같은 느낌을 다시금 느낄수 있어서 기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경영의 대가 4권을 보면서 계속해서 느끼는 거지만 니콜로 님이 카암님 같아요.
검의군주의 니아와 시스의 백치미, 제냐와 정령들의 천진함, 레나와 줄리아의 주인공에게 들이대는 모습들에 대한 묘사들이 자꾸만 겹쳐보이더라구요.
이거참... 제가 이상한건지... 아무튼 질풍의 쥬시카 이후로 손에 꼽고있던 작가님중의 한분이었는데 사실이든 아니든 같은 느낌을 다시금 느낄수 있어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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